함양역사인명 咸陽歷史人名 99.2.8.
@강익 姜翼 字仲輔號介庵
*請介庵先生陞配濫溪書院疏代士林 笑癡齋遺稿
@곽준->황석산성
@권도용 權道溶 公字浩仲 秋帆其號也 曾祖守拙堂國樞大考憲鎭皇考在模 聘晉陽河錫文女 以前韓高宗丁丑(14, 1877)二月三十日生
蓋公師事면(人+免)宇郭徵君鍾錫聞主理之指 及見韋菴大有所感發爲誌報之學 心存民社啓發蒙陋 又與李眞菴炳憲執手注重孔敎 講磨大同與今文之學 兼治漢宋復慣於時事 可謂尙志博學之士矣 丁丑(1937)冬自刊秋帆文苑分爲原續別外四集凡十二冊
公沒於癸卯(1963)八月十二日 春秋八十有七 丁卯(1987)蒙大統領褒章 配羅州林炳瑄之女 墓附 男則鼎 女許錫柱 鼎男尙鉉軾鉉晉鉉達鉉 女壻 李相喆鄭鳳根 尙鉉男永振永敏永勳 軾鉉男永燮 晉鉉男永碩 達鉉男永喆永馹永實
淵民李家源 遊燕堂集 秋帆權公道溶墓碣銘幷序
@권극중
| 신(愼)ㆍ권(權) 두 처사(處士) |
거창(居昌) 신돈항(愼敦恒)은 향리(鄕吏)이다.
유업(儒業)을 익히어 독서하고 행실을 닦았으며 가죽띠에 포의(布衣)를 입고 있는 모습이 매우 훌륭하였다.
집에도 경상도(慶尙道)에서 간행된
서적이 거의 빠짐없이 소장되어 있었다. 그는 함양(咸陽) 권극중(權克中)과 친하게 지냈다. 극중은 집이 매우 한미(寒微)하였으나 경학(經學)에
밝고 행실이 뛰어났다. 우도(右道) 인사들이 그들을 칭찬하기를,
"신 처사(愼處士)는 성격이 온화하고 까다롭지 않으며 자세하고 착한데다 항상 양보하고 겸허하며, 권 처사(權處士)는 몸가짐이 엄격하고 깨끗하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기에 게으르지 않다."
하였다. 나는 돈항(敦恒)은
보았으나 극중(克中)은 아직 만나보지 못하였다. 돈항의 아들 천능(千能)은 이제 겨우 약관(弱冠)을 넘은 나이로 학문과 재예가 숙성했다. 그는
일찍이 나와 종유(從遊)하였는데 한번은 그 시문을 나에게 보여주며 정정을 청하였다. 그의 시에 이런 것이 있었다.
고니와 까마귀도 떼지어
서로 친하는데/鵠與烏群便相親
학이 닭과 어울린다고 성낼 게 뭐 있으랴/鶴隨鷄伴豈相嗔
청하노니 그대는 높은 자세를
낮추게나/爲君暫屈昻藏氣
날 가까이해도 그대 몸 결백하긴 변함 없으니/近我無傷潔白身
@김구 金鉤 ?-1462 本;牙山
@김균 金鈞 自庵 金絿1488-1534 本;光州 次子 99.2.16.
@김재순 金在淳 (함양군수) 안의현감 금릉집 二冊 p313 風패亭記 三洞 聖上11年(1787)
知縣金在淳來遊
@김희년
| 知退堂集卷之五 |
| 雜記 |
|
[金禧年]
金禧年。字慶老。甲午司馬。金安老當國。以陳宇及禧年謗議朝政。鞫問殿庭。宇死。禧年受刑僅免。丁未。大司諫李蓂，大司憲安玹等啓禧年喜造異議。托稱正論。以亂館中。且
曰。今之士林之禍。有同戊午甲子。鼓動邪說。以惑人聽。請拿鞫。上從之。禧年適於其時。以覲親往在咸陽。臺諫所論虛誣。於是兩司旋自劾以所聞非實。推官尹仁鏡啓曰。臺諫以誤啓辭避。不可以前傳旨推鞫成罪。但此人在館中。托以正士習。喜爲論議。變亂是非。請遠竄。流配定平。同時有許忠吉。乃伯琦之子也。遊太學喜論議。丁未加罪黨人時。仁鏡，芑，順朋等啓忠吉倡言館中曰。乙巳之鞫。李德應不能忍杖而服招而已。乃虛事也。豈其實乎云云。請拿問。忠吉受刑六次不服。仁鏡等以爲此人與金禧年一樣好爲詭激之言者也。若期於得情則必死。請竄遠方。後明廟皆放之。今上朝。忠吉累官四品。禧年拜通禮。以年八十陞堂上。壬辰。死於倭賊。
| 知退堂集卷之十 |
| 東閣雜記坤○本朝璿源寶錄 |
|
書。關重國家。故取來封進。傳曰。此不得志而怨上者所爲也。命招三公尹仁鏡，李芑，鄭順朋及許磁，閔齊仁，尹元衡，金光準等。下彦慤所進書示之。其書以朱寫之曰。女主執政於上。奸臣李芑等弄權於下矣。國之將亡。可立而待。豈不寒心哉云云。仍傳曰。近來災變極多。而又有此事。恐有各別所爲之事問之耳。仁鏡等回啓曰。見此書則非迷劣者所爲也。近來邪論飛騰。此書雖不足取實。然見此則邪論之騰。不虛矣。厥初定罪之日。從輕而不依律。故今有此書。由禍根尙在耳。且以定罪之意。作敎書諭中外何如。仍分等議罪入啓。鳳城君岏，宋麟壽，李若氷一罪。李彦迪，鄭滋極邊安置。盧守愼，丁熿，金鸞祥，柳希春絶島安置。權撥，權應挺，權應昌，鄭惟沈，李天啓，權勿，李湛，林亨秀，韓澍，安景佑遠方付處。宋希奎，白仁傑，李彦忱，閔起文，黃博，李震，李洪男，金振宗，尹剛元，趙璞，安世亨，尹忠元，安馠付處。生員許忠吉言於大學曰。李德應不能忍杖。伏招而已。乃虛事也。豈其實乎。請拿問得情。答曰。依啓。岏今在遠方。只有命脈。不可加罪。大憲安玹，執義鄭惟吉，掌令尹釜，洪曇，持平柳湛，尹玉，大諫李蓂，司諫尹仁恕，獻納魚季瑄，正言安舳，沈守慶等副提學鄭彦慤，直提學元繼儉，典翰閔荃，副應敎沈逢源，校理成世章，南宮忱，修撰柳景深，正字安名世等竝伏閤論列。請殺岏。臺諫至於辭職。乃允之。進士金禧年。以在泮中。喜爲異論。眩亂是非。竄定平。忠吉。三省交鞫。刑訊六次不服。尹仁鏡等啓以此人與金禧年。一樣好爲詭激之言者也。請亦竄遠方。允之。彦慤又獨啓。林亨秀與尹任同里閈。如爪牙腹心。每曰尹元衡當殺。大言於廣衆之中。其與尹任同心。尤可知也。只爲竄謫似歇。慈殿褒之曰。良才壁書。行人見者非一。而爾獨來啓。於臣子職分至當矣。林亨秀罪同罰異。予甚怪焉。命賜亨秀死。梁允溫坐尹任。謫海南。時彦慤爲全羅監司。以允溫出入官舍狀啓。拿來死杖下。彦慤後爲京畿監司。落馬。一脚掛鐙不脫。馬且奔且踢。頭腦及骨節破碎而死。人咸快之。以爲天道有志。
| 玉溪先生文集卷之一 |
| 詩○七言絶句 |
|
巖石環奇水勢雄。從前觀覽摠無功。若將這樣留胸次。心眼恢恢天地中。
| 玉溪先生續集卷之一 |
| 詩○五言絶句 |
|
爾學還校葉。玄空獨苦尋。禪窓松月夜。相對可論心。
| 玉溪先生續集卷之一 |
| 詩○七言絶句 |
|
深林時見鳥投棲。回首高岑日已西。多病未能凌絶頂。丹崖翠壁思何迷。
@노광리 盧光履 1775-1856(철7) 勿齋集 99.2.26.
@노응규 盧應奎 1861. 3. 15∼1907. 1. 4 1997년 1월 국가보훈처 이 달의 독립운동가
@盧진示+眞
@노척 盧脊 1575-1643
* 盧任重 脊 盆梅記 己酉 暮春 上浣 松灘集 2:1
@마적조사
@문곡
@朴善
@박성익
@박춘봉
| 청장관전서 제68권 |
| 한죽당섭필 상(寒竹堂涉筆上) |
| 박춘봉(朴春鳳) |
무신년(영조 4, 1728)의 역적(逆賊)인
정희량(鄭希亮)이 거병(擧兵)하여 안음현(安陰縣)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함양군(咸陽郡)에 웅거하였다. 그리고 함양군 창고지기 아전인 박춘봉을 소환하여 창고 문을
열고 곡식을 풀어주려 하였다. 그러나 박춘봉이 열쇠를 주지 않으니 도적이 병기를 들이대고 위협하였다. 그러자 춘봉이 눈을 부릅뜨고 큰
소리로,
"안음의 정 생원(鄭生員)이 어찌 국고의 곡식을 관여할 수 있겠는가?"
하니,
도적이 마침내 6~7일 동안을 사정없이 난타하여 죽게 하였다. 그러나, 그때 그의 이런 충의를 드러내준 사람이 없었으므로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안타깝게 여긴다.
@朴忠佐
@삼장사
| 第五集政法集第二十四卷○牧民心書卷九 |
| 兵典六條 |
|
六月二十八日也。時外援不至。又千鎰所率。皆京城市井召募之徒。千鎰又與徐禮元不相能。主客相猜。號令乖違。是以甚敗。〇金千鎰，崔慶會，黃進等。臨死作詩曰。矗石樓下三壯士。一杯笑指長江水。長江萬古流滔滔。波不竭兮魂不死。其後申維翰作詩曰。天地報君三壯士。江山留客一高樓。
@서례원->정종무
@선수善修
於于集卷之六
|
又蹭蹬抵靈源菴。靈源。靜界也。喬基爽塏。俯臨群木。剖篔簹引飛泉。琮琤鳴玉。㵼下木槽中。淸瑩可以解渇。菴小不滿三四楹。而淸僻可愛。南對馬耳峯。東望天王峯。北負上無住。有名僧善修居之。率徒第演經。四方釋子多歸之。與詢之頗相善。餉之以松餻蔘餅八味茶湯。是山多竹實柹子栗子。每秋收而舂之以爲粻云。日晩風色颯然。前峯雲氣苒苒而生。知有雨候。遂促行轉獅子項。下長亭洞。牽脩蔓直下絶磴。過實德里。始見野田初決渠。白水決決。暮投君子寺。
萬曆三十九年辛亥四月日。默好翁記。
@설파상언
@신돈항
| 신(愼)ㆍ권(權) 두 처사(處士) |
거창(居昌) 신돈항(愼敦恒)은 향리(鄕吏)이다.
유업(儒業)을 익히어 독서하고 행실을 닦았으며 가죽띠에 포의(布衣)를 입고 있는 모습이 매우 훌륭하였다.
집에도 경상도(慶尙道)에서 간행된
서적이 거의 빠짐없이 소장되어 있었다. 그는 함양(咸陽) 권극중(權克中)과 친하게 지냈다. 극중은 집이 매우 한미(寒微)하였으나 경학(經學)에
밝고 행실이 뛰어났다. 우도(右道) 인사들이 그들을 칭찬하기를,
"신 처사(愼處士)는 성격이 온화하고 까다롭지 않으며 자세하고 착한데다 항상 양보하고 겸허하며, 권 처사(權處士)는 몸가짐이 엄격하고 깨끗하다. 그리고 남을 가르치기에 게으르지 않다."
하였다. 나는 돈항(敦恒)은
보았으나 극중(克中)은 아직 만나보지 못하였다. 돈항의 아들 천능(千能)은 이제 겨우 약관(弱冠)을 넘은 나이로 학문과 재예가 숙성했다. 그는
일찍이 나와 종유(從遊)하였는데 한번은 그 시문을 나에게 보여주며 정정을 청하였다. 그의 시에 이런 것이 있었다.
고니와 까마귀도 떼지어
서로 친하는데/鵠與烏群便相親
학이 닭과 어울린다고 성낼 게 뭐 있으랴/鶴隨鷄伴豈相嗔
청하노니 그대는 높은 자세를
낮추게나/爲君暫屈昻藏氣
날 가까이해도 그대 몸 결백하긴 변함 없으니/近我無傷潔白身
@신성진 愼性眞
*承旨愼公性眞輓五首 二如堂文集 申顥仁
@양천익 梁天翼
*答梁春窩天翼 笑癡齋遺稿 상12
@呂林淸
@여의순 余意淳
*都事余公意淳碑閣記 歲壬戌1922秋軾作頭流之行 訪公之胤子上舍於山下義灘村…湖南之溫川而閣焉
玉澗集권4 881p476 사마방목 여동삼(余東三) ／고종:31:1894:식년 진사 高宗 31 式年
進士
@여칭 呂稱 충청북도여지집성p302 淸州 不조廟 呂稱.99.2.8.
@吳光輝
@우륵
@우정규[禹禎圭, 1718~?]
본관 단양. 자 여보(汝寶). 호 남파(南坡). 함양 출신으로 남재 우희길의 현손이며 우서주(禹敍疇)의 아들이다. 생원(生員)으로 1766년(영조42) 정시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이 되었다. 그러나 본래 출신이 보잘것없어 그의 벼슬길은 순조롭지 못하여, 현감을 거쳐 우통례(右通禮) 등의 한직에 있었다.
@送柳秀才景濬太浩季弟還咸陽 日落南溟迥。天寒北路長。共堂分被思。雙壟望雲眶。孝悌君家耀。流離我地荒。所同追遠泣。相送海洋洋。<유헌집(游軒集)>
@유언일
| 櫟泉先生文集卷之三 |
| 詩 |
|
最怕沙蒸飯。難防壁隙風。禪家語亦切。好作密察功。
@유음
| 佔畢齋文集卷之二 |
| 說 |
|
成化十八年壬寅冬十一月初三日。咸陽省谷之處士兪君。卒于家。得年八十有二。其孤好仁。以宗直相從於文苑甚久。且曾爲郡大夫。知厥考爲詳。故再以書乞銘。嗚呼。其可辭諸。君諱廕。字某。高靈縣人。其遠祖迪珍。爲吏于縣。子松奇。以一戶三丁。免吏籍。松奇四世孫甫。仕至通禮門祗侯。甫生堅伯。軍器少監。堅伯生信。監門衛中領郞將。卽君之考也。妣徐氏。保勝郞將安敬之女。建文三年辛巳六月日。君生于全羅之長水縣。早孤。徐夫人撫之。使就業。旣長。通經書大義。屢從鄕薦。連不得志。遂絶意榮利。而甘於澹泊。一畝之宮。一簞之食。晏如也。性又醞籍。與物無競。故鄕黨愛之。無間言。中年。喪其耦。再壻於咸陽李氏之門。因家焉。有子三人。年未壞齒。輒敎之以詩書。開導誘掖。不資外師。好仁中司馬試。大播華問。未幾。登第還鄕。余方爲郡。大合兪，李二氏之族黨。設榮宴于公堂。君蒼顏素髮。醉而起舞。新恩具袍笏。戴賜花。與歌姬數人。左右挾掖焉。一郡來觀者。咸咨嗟歆艶。由槐院，太常。選入蓬館。昵侍經幄。其季好禮。踵兄有詩名。亦以司馬高弟。雄賢關。今夫搢紳士大夫。一身已致休赫。而縱子弟於琴棋伎術之中。異時祖先之基業。蕩然無遺者。或有之。其視君。爲何如也。兪氏之先世。不甚顯。自君之子孫。其昌矣乎。君之未卒。郡以尊年間于朝。卒之明年四月。將仕之命始下。嗚呼。可哀也已。君前配陳氏。司直普祥之女。後配李氏。錄事節之女。三男四女。竝李出。好仁。其長也。好仁娶李敏道女。生二男。曰瑍。曰㻑。好義娶朴碩女。生一男。曰㺹。好禮娵劉永壽女。長女適某。次適某。二女在室。以明年十月某日。窆于某原。銘曰。不能自膏。而發於嗣。斧藻德學。方將未已。人或不知。以爲騂角。我明其自。用誌玆石。
@兪好仁
@이백량(李伯良)
?∼1457년(세조 3년) 본관(本貫)은 양성(陽城).판군기시사(判軍器寺事) 징의 아들.세종 때 부터 주.군관장을 지냈고, 1451년(문종 1년) 성주목사(星州牧使)로 선정을 베풀어 검교판한성부윤(檢校判漢城府尹)에 올랐다.청백리로 이름이 높았으며 문종이 늠록을 특사하여 여생을 마치니 후인이 그 마을을 공세동(貢稅洞)이라 하였다.단종복위의 사화가 일자 함양계도곡(咸陽鷄刀谷)에 은거 은육신(隱六臣)이 되었다.내자윤(內資尹)으로 원종공신 3등에 책록 되었다.
@이병헌 李炳憲
*送李子明炳憲序 月皐文集 上p257
@이성길 李成吉 함양군수
次咸陽李成吉韻
洞號以仙元有意 《林谷文集》 3;13
@이성택
@이억년
@이언양(李彦讓)
<국조 문과 방목> 선조(宣祖)1년(1567년), 식년시(式年試) 병과8(丙科8)
>>> 인적사항 생년(生年) 1531년, 신묘 자(字) 경례(景禮)
본관(本貫) 양성(陽城)
거주지(居(李琳)
조부(祖父) 이수의(李守義)
증조부(曾祖父) 이형(李<형0x7B1D>)
제(弟) 이언상(李住地) 미상(未詳)
>>> 가족사항
부(父) 이림彦詳)
>>> 이력 및 기타
소과(小科) 1555(을묘) 생원시
전력(前歷) 생원(生員)
관직(官職) 군수&(郡守&)
@이침 李沈 (함양군수) 안음훈도
*忠淸道都事棄窩李公行狀 星山李氏 입본조 산음현감 증부사 李孝純행사직 증이참
재전지 李世恭양중사마 李沈안음훈도 李纘貴생원 英廟癸酉29,1753生公于丹城麻屹里第
生而穎秀 己卯入學 讀十九史 一聞輒記 文理通達 年十三掌令李志容見而奇愛之 敎治博士業
~癸卯中明經丙科 官至都事 《凝窩文集》 20;34
@이택전
@林大仝
@임제민 林濟民
*謹書立齋公贈別天嶺諸林詩後 林濟民林澤民於立齋爲妻姪也 囊於十年前 親到天嶺 泣問壬寅贈別詩幅則時濟民已逝矣
天啓七年1627仁5夏四月中旬敬書于自知軒 《林谷文集》 5;6
@임택민 林澤民
*大孤臺次松皐林澤民韻
祖先遊處我今遊 《林谷文集》 2;16
@전영관 全永瓘
*和全都事永瓘盆梅詩 국역 兢齋文集 상p193
@鄭復周
@정여창 鄭汝昌
@정종무
| 泰村先生文集卷之五 |
| 效嚬雜記下 |
|
厥妻鄭氏謂已死亡。服喪三年。服闋。猶素服自守。徐某留倭國凡十二年。乙巳與於刷還之類還。爲夫婦多産子女。可謂萬一之幸也。
| 第五集政法集第二十四卷○牧民心書卷九 |
| 兵典六條 |
|
六月二十八日也。時外援不至。又千鎰所率。皆京城市井召募之徒。千鎰又與徐禮元不相能。主客相猜。號令乖違。是以甚敗。〇金千鎰，崔慶會，黃進等。臨死作詩曰。矗石樓下三壯士。一杯笑指長江水。長江萬古流滔滔。波不竭兮魂不死。其後申維翰作詩曰。天地報君三壯士。江山留客一高樓。@정혜대사 1685~1741
@정중헌
| 凌壺集卷之一 完山李麟祥元靈著 |
| 詩 |
|
寥落東峰草木居。大賢門巷客來疎。惟有花山老驛卒。年年傳到舊丞書。凌壺集卷之一終
@정환기 鄭煥祺
*次敎官鄭公煥祺旌閭韻
一두古家垂蔭厚
남溪流水發源長 月皐文集
@趙承肅
@최한후 崔漢侯 화순최씨 비조 崔世基-崔桂-崔堰-崔繼臣-崔永濡-崔元之-崔自江-崔善門
東臺 肅慕殿-崔漢侯 養性齋-崔世湜-崔安濟-崔應福 移居昌-崔浩 丁酉再亂 父子亭-崔挺男-崔립-崔重和-崔泰貞-崔秀岡-崔擎德-崔鎭大-崔奎淳-崔元根
二山文集 家狀 99.2.13.
@表沿沫
@河世模
*輓河君瓚 世模 氷翁 壬午 松灘集 1:8
@하진룡
@韓仁孝
@허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