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영 고속도로 완전 개통
[국민일보 2005-12-12 20:21]
 *지도상 곡성읍은 고성읍의 오기임

경남 통영∼대전간 고속도로가 12일 완전 개통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통영∼대전간 고속도로의 통영∼진주 구간 개통식을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공룡나라 휴게소에서 가졌다. 개통 구간은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진주시 정촌면 화개리간 47.9㎞로,대전∼진주 구간은 2001년 완공됐다.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통영∼대전간 운행시간이 종전 3시간에서 2시간10분대로 단축되며,통영∼진주 구간도 기존 1시간10분에서 3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왕복 4차로인 이 구간에는 상하행선에 휴게소 2곳과 진출입로 5개,교량 58개 등이 있으며,1997년부터 1조80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공사측은 “연간 580억원대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거제,통영 등 한려 해상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통영=윤희각 기자 hg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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