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산 78-1
종목: 사찰
시대: 통일신라시대
2003/12/30(화)
상련대(上蓮臺)  
백운산(白雲山) 상련대(上蓮臺)는 신라 50대 경애왕(景哀王) 1년(924)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선생이 이곳에서 기도를 하던 중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상련(上蓮)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처음 창건한 이래 신라 말에는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인 실상선문(實相禪門)을 이곳에 옮겨와 선문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 그 후 역대의 고승 대덕스님들이 수도정진해 오던 곳으로 천여 년의 영험(靈驗)어린 수도 도량이었으나, 6.25 동란에 불타고 1953년경 재건되었다.

참고문헌 :
함양군,『문화재도록』,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