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현리구송 木峴里九松


 

                               

경남 함양군 휴천면(休川面) 목현리에 있는 고수령(高樹齡)의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8호. 지정면적 314 m2. 나무높이 12m, 지면부 둘레 3.5 m.

지상 0.4 m 높이에서 5개로 갈라진 다음, 동쪽과 서쪽의 줄기가 다시 2개씩

갈라져서 7개가 자라면서 다시갈라진다. 수관(樹冠) 너비는 동서가 17.1 m,

남북이 16.9 m, 가슴높이 둘레 4.5 m이며, 수령은 260년으로 추정된다.

처음에는 줄기가 9개로 갈라졌기 때문에 9송이라 불렀다고 한다.

고대 정경운의 후손인 정대영이 조상이 심은 것을 기념하여 구송대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