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동 유원지 소개


 

반짝이점.gif 농월정

반짝이점.gif 거연정

 

군자정, 거연정, 동호정, 농월정

  

 

 

  남덕유산을 중심으로 백운산, 괘관산, 황석산 등에서 발원한 남계천 줄기를 따라 경남 함양군 안의면과 서하면에 걸쳐 펼쳐진 게곡이 화림동이다. 일명 안의계곡이라고도 한다. 안의 화림동(花林洞)은 이름 그대로 화사한 꽃과 울창한 수풀이 어우러진 가운데 맑은 물이 계곡의 기암괴석과 암반을 휘감아 돈다. 화림동은 8담 8정(여덟 못과 여덟 정자)이 손꼽혀 왔는데 현재는 농월정, 동호정, 거연정, 군자정이 남아 있다. 농월정(弄月亭)은 월연암(月淵巖) 물가 암반위에 서 있는 팔작지붕의 정자로, 풍류시인들이 즐겨 찾아 달을 보며 시를 읊었다고 전해진다. 농월정 뒤로는 울창한 수풀이 우거져 있고, 앞으로는 수천 평의 넓은 암반 사이로 옥수가 흐른다. 계곡 중간 암석 위에 우뚝 선 거연정(居然亭)은 구름다리를 건너 접근하게 되어 있고 그 아래로 검푸른 못이 일렁여 운치가 그윽하다. 동호정(東湖亭)은 계곡을 뚫고 솟아오른 2백여 평 넓이의 바위섬인 차일암(遮日巖)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