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바위


김용규 사진, 설명

함양독바위 전경
2005-04-07
함양독바위에 오를수 있도록 줄 사다리가 있어 장정들이 쉽게 오를수 있다.

500년전 함양군수로 있던 김종직은 지리산 기행문 (유두류록)에서 지장사(노장대에 위치)를 거처 지장사터 -> 환희대 -> 신열암 -> 선열암 -> 함양독바위로 올라 지리산 기행을 하게 되는데 함양 독바위(해발약 1000m) 근처에 그 절터의 흔적인 기와 조각들이 여러곳에 있기도 하다. 휴천면 운서- 운암마을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운암마을에서 도보로 약 3km등산을 하면 노장대가 나오고 그 곳에서 약 1시간 오르면 함양독바위에 도착할수 있다.
유두류록에 나오는 지장사는 노장대에 있었으나 지금은 그 터와 기와 조각만 수북히 존재하고 있다.

함양독바위의 전경인데 유림 마천간 지방도로를 가다 보면 지리산 중턱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띄는데 그것이 바로 함양독바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