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산학회 설립 취지문


 

구한말 국제화를 부르짖던 무리들은 우리 나라를 일본에 팔아버리는 매국노가 되었고 현대에 세계화를 외치던 무리들은 우리 나라의 경제 주권을 미국에 넘겨주었다.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를 통치할 능력도 없는가, 경제를 운용할 능력도 없는가,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가. 우리 것을 무시하는, 우리 얼이 없는 무리들이 우리 나라의 주도권을 쥐었기 때문이다. 일본 문화를 우리 것보다 좋아하는 무리가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었고 미국 문화를 우리 것보다 애호하는 무리가 미국에 경제 주권을 넘겨준 것이다.

우리 것은 무엇이 있는가. 우리 얼은 무엇인가.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되어 중국에서 변모하고 우리 나라에 전래되었다. 유교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우리 나라에 전래되었다. 천주기독교는 유태에서 시작되어 유럽 미국을 거쳐 우리 나라에 전래되었다. 우리 나라는 단군 시대에 고유 문화가 있었으나 뿌리가 약하여 신라 고려 시대에 불교가 성행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유교 성리학이 유행하였고 현대에는 천주기독교가 성행한다. 고유 종교가 없기 때문이고 고유 성인의 가르침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 겨레는 수천년 동안 어느 한 종교에 안주하지 못하고 끝없이 사상적 방황을 하는 것이다. 고유의 강력한 종교, 사상, 성인의 가르침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겨레에 성인의 가르침이 있다. 고유의 성인이 나투신 것이다.

仁山 金一勳 선생은 성인이시다. 세계 4대 성인이 인류 구원의 가르침을 폈는데 대개 정신적 구원의 가르침이고 육체적 구원은 기적에 의존하는 것이다. 인산선생의 가르침은 인류를 먼저 육체적 병고에서 구원한 다음 정신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고 의학이요 과학이다. 누구나 그 가르침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과학이다. 건강한 세계를 건설하고 올바른 정신 세계를 이룩하여 인류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완벽히 구원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죽을 때 한 사람에게만 전해 주어 권리를 독점시키는 비방(秘方)이란 것이 있고 그것은 현대에 있어 특허 제도와 같다. 인산 선생은 천부적 지혜와 부단한 노력의 실험으로 완성된 독특한 치료 약물과 방법 등이 많으나 그것들을 자신이나 후손에게만 전해주는 독점형태를 배제하고 인류에게 공개하여 공유의 보물이 되게 하였다. 죽염, 홍화씨, 옻닭, 유황오리, 인류 최대의 신약 사리장 등 인류를 건강하게 할, 그 최적의 생산지인 우리나라를 부유하게 만들 신약부국(神藥富國)의 보물들이 무궁무진하니 인산 선생의 가르침을 따르는 국가 지도자가 나오면, 우리 국민이 그런 지도자를 뽑는 수준에 이른다면 우리 겨레는 인류와 함께 만복을 향유할 것이다.

지금은 지구촌 세계 일가 시대이다. 그러나 세계의 기술을 따라다녀봐야 추종자 아류를 면치 못한다. 세계에서 최초로 암 치료약 신약(神藥)을 인산 선생이 개발하였건만 자존심이 없는 우리 국민은 미국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고 외면하고 무시하니 세계의 암환자들의 순례지 성지가 될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나라가 된 것이다.

가난한 우리 나라가 왜 부자인 미국을 보태주지 못해 안달인가. 비아그라니 기적의 회춘제니 암치료제니 미국이 후진국을 상대로 실험중인 약을 싹쓸이하지 못해 안달이고 스스로 몰모트가 되지 못해 안달이니 어찌 그리 자중자애 자존심도 없는가. 한마디로 얼이 빠졌기 때문이고 우리 고유의 성인의 가르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인산 선생의 나투심을 계기로 민족의 자존심, 주체성을 회복하여야 하겠다.

인산선생의 부국론(富國論)을 실천하면 부(富)가 우리 나라에 집중될 것이니 세계의 치병(治病) 중심지가 되어 국가를 부유하게 하며 세계의 질병을 퇴치하고 인류를 병고에서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자리리타(自利利他)의 성업(聖業)이요 인산의학(仁山醫學)의 궁극적 목적이다.

인산의학은 시대의 조류를 타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 바람 앞의 등불처럼 꺼져 버리는 세상의 흔한 민간요법의 이름을 빌린 건강요법류가 아니다. 성인의 지혜가 창시하고 실험한 과학이다. 그 과학성을 입증하고 체계화하고 보급하기 위한 학문 단체, 사회적 공인 기관이 설립될 시점에 이른 것이다. 이에 仁山선생의 사상, 학문, 의학, 철학 등을 학문적으로 연구, 확립하기 위한 학회, 법인의 설립을 도모하고자 하는 바이니, 인산 선생을 존경하고 인산의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산의학을 정립하고자 하는 동지들의 결속과 동참을 호소하는 바이다.

연구란 삼대 요소가 필요하다. 이 셋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추진되기 어려운 것이다.

첫째 인력, 둘째 자금, 셋째 시설이다. 그 중에서도 자금이 우선이다. 자금이 있으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우수한 시설을 갖출 수 있다. 인산의학회의 기금 조성이 급선무인 것이다. 인산 선생을 존경하는 동지들은 회원으로 많이 가입해주고 특히 남다른 존경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기금의 조성에 협조하는 이사(理事)로 많이 참여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이다.

 

1998년 7월 1일

사단법인 인산학회 설립 준비 위원장 김윤수

 

       입회 안내

이사 임기회비 일백만원

연구회원 종신회비 일백만원

연구회원 연회비 오만원

(※연회비는 종신회원이 아닌 경우 매년 납부하는 회비를 말함)

회비 입금 구좌 안내

농협 889-02-092848 김윤수

서울은행 85904-1851401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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